2024년 6월 27일 (목)
(녹)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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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관상기도에 대하여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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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숙 [210.217.14.*]

2006-10-03 ㅣ No.4489

관상기도 4개월후반기입니다 오랜기다림속에 기도를 시작했는데 의지력이 부족하여 포기하게되었어요

 

 준비단계 에서는 열씸히 하면 되겠지 했는데 하면 할수록 힘들다는게 느껴저서요

 

제 삶이 순탄치 않고 해결 해야할 문제도 많구요  기도중에 분심이 생겨서 관상기도를 포기해야만 했어요    

 

 매일 성체 조배와 묵주기도 를 드리는데 어떨런지요  관상기도와 성체조배와 묵주기도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고싶어요. 성체조배나 묵주기도는 읽으면서 기도묵상을 하게되니 마음이 편한것 같아요

 

관상기도를 포기하고 집에서 혼자 기도하는데 축복을 주실까요

 

주님께선 2명이상 모인곳에 주님께서 함께하신다고 하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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