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유머게시판

우리 나라는 어떨까?

스크랩 인쇄

허정이 [heojunglee] 쪽지 캡슐

2014-03-19 ㅣ No.1151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2,330 4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