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자유게시판

아래 박성윤님!!보십시요!!!

스크랩 인쇄

곽일수 [paulk] 쪽지 캡슐

2000-07-09 ㅣ No.12209

굿뉴스에 언제 가입하셨는지 모르나.."찾기"에서 검색을 해보니 지난 6월초에 가입인사를 하셨군요..

 

아래 남영철님의 글을 잘 읽어 보십시요!!남신부님의 글을 제가 직접 인용합니다.!

 

"12144 : 순명의 현대적 해석

11889 : 그게 아니고

11400 : 실수

11266 : 사목구 주임의 걱정

10989 : 이럴 때 신부욕해라(조회 900여건, 추천 95회까지 기록)

10613 : 광신도가 아닙니다.

          을 올렸던 벌레보다 더럽게 취급받는 소위 신부입니다"

 

"게시판에서 걱정하는 만큼 교회를 걱정한다면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저희 사제들의 삶을 지켜봐 주십시오.

만약 우리들이 잘못 한 일이 있다면 견책을 하고,

잘한 일이 있다면 그들을 격려해 주십시오.

사제는 부유한 신자들의 접대와 향응으로서 사는 존재가 아니라,

사제는 신자들의 기도를 먹고 사는 존재일 뿐입니다"

 

위 글에서 알 수 있듯이 남영철님은 개신교 프락치도 아니고 여호와의 증인도 아닌 신부님 이십니다....그리고 위글에서 남신부님께서 직접 작성하신 NO.10989는 굿뉴스 자유게시판이 생긴이래로

최고의 추천수인 글입니다.아쉽게도 신부님께서 다! 삭제하셨군요...

 

글을 다시한번 읽어보시고 비판을 하시거나 비난을 하세요.

 

상대방에게 비판적인 글을 올리실때는 상대방이 주장하는 취지가 무었인가를 명확히 알고 글을 작성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783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