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7일 (목)
(녹)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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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가 아쉬워서....... 건의를 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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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1.212.147.*]

2006-07-16 ㅣ No.4308

제가 아쉬워서....

일산엘 살다가 성북구로 이사를 왔어요....

아이들이 유아세례를 받고 계속 신앙생활을 해왔는데 이곳엘 오니 청소년부가 없어서 너무나 아쉽네요.

중2.고1........아이들이 재미 있게 성당엘 가면 좋으련만......너무나 재미(?)없이 가는모습.....

청소년 사목에 신경을 많이 써주시면 좋을듯 싶네요.(신부님께 전화드렸었는데 봉사자가 부족하다는 말씀)

또 .......저번 성당에서는 신부님께서 너무나 소중하게 영성체를 주셨었지요.

영성체를 영하면서 제가 어찌 ....

이 죄인이 어찌.....

너무나 죄스러워서 어떻게....

눈물이 나서 모셨던 ............

그립네요

정말 제가 모셔도 되겠습니까 제가 먹어도(?) 되겠읍니까 하며 모셨던 옛날이......

가능타면 신부님들 그렇게 해주셨으면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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