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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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본인이 원하면 교적에서 냉담자의 이름을 제거할수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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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75.202.205.*]

2015-09-25 ㅣ No.1098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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