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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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678]참된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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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6-24 ㅣ No.686

참된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 주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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