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8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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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수."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요한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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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4-01-03 ㅣ No.230313

01.03.수."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요한 1, 29) 

 
하느님의
사랑은
하느님의
어린양으로
드러납니다.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당신의 가장
소중한 것들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세상의 죄를
없애시며
가장 좋은 것만을
우리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십니다. 
 
용감하게
앞으로 나오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십니다. 
 
먼저 우리를
만나기위해
오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십니다. 
 
하느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더 깊은 관계를
맺길 원하십니다. 
 
더 깊은 관계란
예수님과
함께하는
기쁨의 관계입니다. 
 
기쁨의 관계란
하느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께
내어맡기는
관계입니다. 
 
내어맡기는 것이
함께하는 기쁨입니다. 
 
기쁨과 사랑을
무상으로 주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십니다. 
 
하느님의
어린양이
이끌어가십니다. 
 
하느님의 어린양을
바라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 어떤
상황 안에서도
하느님의 일을
하십니다. 
 
하느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께
감사드리는
시간입니다. 
 
하느님의 구원은
오늘도
하느님의
어린양으로
이루어집니다. 
 
하느님
어린양의 믿음이
우리의 믿음이길
기도드립니다. 
 
충실하신
하느님의 어린양이
더욱더 깊은 관계로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느님의 어린양과
함께 이 신앙의 여정을
걸어갑니다. 
 
내어드리는
믿음과 사랑을
다시 배웁니다. 
 
영원한 생명을
나누어 주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십니다.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하느님의 어린양이
되십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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