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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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14 ㅣ No.1341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처구니가 없게

술을 먹고

여관에 가고

왠 남자하고 ...

 

그러면서

 

남의 영혼을 밝은 곳으로 이끄는

사제가 되어 보겠다는 생각이 아직도 ...?  쯔 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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