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자유게시판

명분,실리,지지도 없는 성모노조을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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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규 [mindule] 쪽지 캡슐

2002-10-21 ㅣ No.41213

한숨만 나온다

 

성모노조랑 전혀관계도 없는 명동성당까지 싸잡아 비난하는 노조

 

정진석 대주교보고 단식투쟁에서 쓰러져나가는 사람숫자나 세고있는것 같다고 하는 노조

 

이것이 가톨릭이냐고 하면서 가톨릭의 회복을 위해서 싸운다는 노조

 

과연 갈때까지 가시는군요

 

위에글은 참고로 오늘 노조에서 발표한 성명서에 나와있는글입니다

 

바티칸에가서 세계의 가톨릭양심에 호소하신다는데

 

글쎄여 국제적으로 망신이나 안당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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