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자유게시판

김미화 님께. Re: 4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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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구 [hmk12] 쪽지 캡슐

2002-10-22 ㅣ No.41261

가가 차서 말이 안나오는 군요,,,,,,,

참는다는게 당신들의 몰상식한 행위에 침묵하는 것입니까?

 

우리는 당신들의 불법파업과 명동성당 불법점거로인해 계속 피해를 보고 있고 이를 견디는 중입니다. 법적인 수단에 의거하여 당신들 명동성당에서 쫏아내지 않고 참는 중입니다.

당신들의 근거없는 성직자와 교회에 대한 중상모략에 대하여 법적인 수단에 호소하지 않고 참는 중입니다. 당신들을 해고하지않구 견디는 중입니다.(법적으로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됬나요?

 

당신들은 이성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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