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자유게시판

노조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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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jinseon777] 쪽지 캡슐

2002-10-31 ㅣ No.42251

성모병원의 불법파업, 공권력의 투입등으로 노조의 찬성 또는 노조의 불신등으로 게시판이 시끄럽네요.

우리는 가톨릭재단인 성모병원의 파업의 근원이 무었인가를 파악을 하여야 하겠지요?

지금것 우리는 가톨릭 재단인 성모병원이 다른 종합병원 보다도 불리한 대우(임금, 연금, 자녀학자금 등등)를 하여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미 가톨릭 재단인 성모병원의 급여 명세가 공개되었고 다른 종합병원과 동등한 대우 이상을 하고 있었음을 우리는 쉽게 알수가 있었습니다.

어떤 노조원은 연봉의 개념을 오해한 나머지 세후를 연봉이라우기는 웃지 못할 내용도 올리곤 합니다만 , 연봉은 세전의 계약이 아니던가요?

 

그리고 자신들이 약속한 법률(노동 3법)을 위반하고, 정당한 공권력의 투입등 노동 탄압이라 억지 주장을 하는 노조(민노총의 쫄개)들, 법의 해석은 민노총(노동법의 개념도 모르면서 줄줄외우는 인간들; 법실증주의라고 하죠-엄청난 사람이 이유도 모르고 죽었죠?)의 지시에 따르는 우매한 근로자들.....

 

가톨릭에서 운영하는 병원을 전술상 굴복을 시키면 다른 대형 종합병원도 접수가능 할것 같겠지요?

나는 지금것 민노총의 간부가 구속되었다는 소식을 못들었으며, 민노총은 과거 공산주의 시대의 전략과 전술을 이용하는것을 보면서 민노총(과거 독재정권 으로 인한 반사이익을 받은 집단- 존재의 가치가 없으며 제 3의 근로자를 위한 단체가 필요함)을 재 조명을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순수한 노동운동(근로자의 권익보호)은 사라지지 않을까 우려됨니다.

 

제발 부탁인데요.

어려울때 하느님을 찿지 마시고 나의 평소 만족을 느끼며 살았던 생활이 하느님이 보시기에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렸는지 생각을 하신다면 .........

 

결론

무노동 무임금은 지겨져야하며, 사회의 약자인 환자를 볼모로 파업을 일으킨 민노총, 그에 동조한 근로자는 사회적으로 비난을 받아 마땅하며, 가톨릭 재단인 성모병원인 병원자체를 폐쇄하던지 이니면 무노동 무임금의 원칙을 지켜야한다고 봅니니다.

 

노조는 불법파업(외국에 나가서 자신의 주장을 피력을 한다 할지라도 국가간의 노동법의 성립 배경이 틀리기 때문에 사고의 가치가 없슴-교황청의 답변은 없겠지만 만약 있다면 원어(원본)로 본 사이트에 올리독 요망)을 중단 할것이며, 명동성당에서 퇴거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명동성당은 과거의 독재정권의 탄압에의한 양심수는 보호하여야 할것이며, 자신의 이익을 위한 단체는 보호할 가치가 없으리라 사료됨니다.

 

비난성 MAIL은 삼가합니다.

 

하느님의 종 김진선(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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