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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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 583(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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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운 [dady1] 쪽지 캡슐

2001-10-13 ㅣ No.584

뭐...하는 사람일까????

 

글의 논조도 이상하고 ....   주장하는 바가 무었일까????

 

 

제일 궁금한 건  이런 글 쓰는 사람은 뭐하고 먹고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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