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Re:평화를 빕니다.

인쇄

비공개 [59.25.134.*]

2007-12-21 ㅣ No.6163

저는 신앙공동체에서의 보이지않는 격려와 기도가 참 힘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 평화롭고 기쁜 성탄 맞이하시기를 기도할게요.

 

 

 

 

 

 



249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