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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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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개인용 컴퓨터나 이동전화 같은 휴대전화, 인터넷, MP3와 같은 디지털 환경을 태어나면서부터 생활처럼 접하면서 자란 세대(Generation)를 가리켜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라고 한다.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에게 인터넷이란 자신의 삶을 운영하는 시스템이자 어디에서나 접하는 필수 도구이다.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들은 인터넷에서 학습하고 놀고 정보를 공유하고 이성을 사귀며 사람들과 친목을 다진다.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는 미국의 교육학자인 마크 프렌스키(Marc Prensky)가 2001년 그의 논문 <Digital Native, Digital Innigrants>를 통해 처음 사용한 용어로 인터넷 확산에 따른 디지털 혁명기 한복판에서 성장기를 보낸 30세 미만의 세대를 디지털 원주민(Digital Native)이라 명명하여 이목을 끌었다. 반면 이전 세대는 디지털 이주민(Digital Immigrants)이라 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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