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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굿뉴스 관리자를 수신으로한 연명 건의서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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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stefanlee] 쪽지 캡슐

2008-11-28 ㅣ No.127630

† 찬미예수님
 
이전 이성훈신부님께서는 자게판에 오시는 형제자매들과 함께 주교님께 일치하고 교도권에 순종함을 연명으로 드러내기를 원하셨으며 많은 교형자매들이 참여하여 바른 신앙을 보여주신 바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차례 간곡한 권유에도 불구하고 이를 외면한 사람들이 있었고
그 가운데 장선희씨가 있습니다.
장병찬씨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장병찬씨가 굿뉴스에 글을 퍼올린 시간대에 규칙적으로 나주와 관련된 싸이트에서 게시된 사실도
증거로 제시하였지만 본인의 행위로 심증은 있으나 물증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게판에 장병찬씨 글이 비슷한 시간대에 규칙적으로 나주관련 싸이트에 옮겨진 것이 드러난 다음날 부터
문제의 싸이트 글도배가 중지되고 있습니다.
 
어제 황중호신부님께서 장선희씨의 홈 페이지에서 나주로 이동시키는 링크를 찾아내셨고
본인은 주교님 교령 날짜를 운운하며 둘러대기에 급급하며 반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게시판이 나주와 관련된 여러 사람이 분명 존재하나 그간 물증이 부재하고
암약을 위하여 본인의 나주관련 여부를 일체 함구하되 글이 긍극적으로 사적계시의 유포를 염두에둔 기획성임을
우리들은 잘 알고있습니다.
 
신부님께서 애써 찾으신 장선희씨의 나주관련 증거는 너무나 명백한 물증이며
사제께서 헛된 계시와 이적을 쫓는 그릇된 신앙으로 부터 양때를 보호하려는 의무감을
신자들인 우리들이 지켜드려야 하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공적계시를 끝내셨으며
그로 더 이상의 계시는 공적이고 사적이고 없습니다.
삐뚤어진 신앙심을 스스로 반성하지 못하고 무리를 지어 신부님께 대들고, 교도권에 반항하며
주교님과 일치 조차 하지 못하면서, 매냥 바티칸에 성인과 허구적 계시만 찾고다니는 이들로 부터
이 공간을 지켜내야 하겠습니다.
 
황중호신부님의 수고에 답하고
이성훈신부님의 지도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들 교형자매들께 연명건의서를 제안하는 바입니다.
 
굿뉴스 운영자께 나주와 직접관련되었음이 증거로 드러난 장선희씨에 대하여
운영규칙에 따라 즉각적이고도 명확한 조치를 취하시도록 연명으로 동참하여 주시기를
여러 교형자매들께 제안합니다.
 
연명하시면 이를 클린으로 가져가 게시토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양때를 위해 늘 수고하시는 두분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증거는 여기에...
 
작성자   황중호  쪽지 번  호   127602
 
작성일   2008-11-27 오후 4:42:24 조회수   342 추천수   12
 
 
 
 
 
 
 
 



 
 
 
 
이건 또 몰까요.... 거참....
 
 
2008년 4월 22일 12:42 이네요.
 
장선희 (2008/11/27) : 무엇일까요? 신부님, 맨 위 왼쪽 것은 제 것이 맞네요.  
 
소순태 (2008/11/27) : 황신부님께서 장 자매님을 위한(?) 증거를 제시 해 주셨군요.. 벌써부터 알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황중호 (2008/11/27) : 첫번째 사진... 장선희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장선희님의 글... 링크를 따라 가보니 나주가 나오더군요...  
 
소순태 (2008/11/27) : 위의 화면 중에 빨간 줄까지 쳐 주셨는습니다.. 그 곳으로 가는 링크 설정이 된 화면들이군요..  
 
신성구 (2008/11/27) : 신부님... 저는 그 증거물 찾느라 한참을 더듬거리며 게시판을 기어다녔습니다. 감사합니다. ^^  
 
곽운연 (2008/11/27) : 신부님께서 이렇게까지 수고해주셔야하는지 숨을 못쉬겠습니다.  
 
소순태 (2008/11/27) : [ ... 장선희 수산나가 레지오의 애덕의 모후 레지나 서기 인것은 왜 거짓말이라고 하는것인지요? 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 <----- 보관용  
 
김영희 (2008/11/27) : 흘리고 다닌것이 많네요. 본인 스스로 자기것이라 하니 다행입니다 역시 신부님의 권위가 두렵긴 한가 봅니다. 장선희 수산나가 레지오의 애덕의 모후 레지아 서기 인것은 왜 거짓말이라고 하는것인지요? 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희 (2008/11/27) : 단어수정하느라 다시올렸습니다 소교수님  
 
장선희 (2008/11/27) : 신부님의 지금 글을 보고 아무리 살펴도 제 눈에는 발견이 안 되는군요. 지금 올리신 것은 언젯적 것일까요?  
 
김영희 (2008/11/27) : 고마 입다물고 잠시라도 잠수함을 타는 것이 인간일듯허다..쯔쯔....고운말을 더이상 못쓸거 같아서 이만..갑니다 굿자만사로~  
 
장선희 (2008/11/27) : 소순태님! 제가 말한 거짓말은 "...왜 자기 세례명까지 속여가면서...소름이 쫙 끼칩니다..더이상 상대하기가 무서워요..이사람..." 이라는 표현의 세례명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장선희 (2008/11/27) : 황중호 신부님! 더 이상 모함하고 싶어하시는 글에 동조하고 싶지 않네요. 혹시 그 사이트에 문제가 있는지 차분 차분 시간을 두고 점검을 해 볼 예정이고요, 지금 제 눈에는 하자가 안 보입니다. 신부님의 것은 아마 광주 공지문 이전의 것일 수도 있겠지요. 여하튼 점검후 정리는 하겠습니다.  
 
소순태 (2008/11/27) : [장선희 (rosemary6844) (2008/11/27) : 황중호 신부님! 더 이상 모함하고 싶어하시는 글에 동조하고 싶지 않네요. 혹시 그 사이트에 문제가 있는지 차분 차분 시간을 두고 점검을 해 볼 예정이고요, 지금 제 눈에는 하자가 안 보입니다. 신부님의 것은 아마 광주 공지문 이전의 것일 수도 있겠지요. 여하튼 점검후 정리는 하겠습니다.] <----- 겨우 답변이 이것인지요? 그동안 그 블로그를 통하여 "해악에 동조하셨던 부분"은 어떻하고요? 즉, 이 정도 한줄답변이 아니라, 공개사과부터 하셔야 할 것입니다.  
 
김복희 (2008/11/27) : 역시, 빛이 어둠을 이기는군요!  
 
장선희 (2008/11/27) : 덧붙여 여지껏 침묵해 왔지만 의정부 교구 레지오 단원 만 명에게 '나주 순례를 금한다'고 공지가 나가도록 한 것은 저를 통해서였고 제 손을 통해서 공지가 나갔네요. 더 이상은 답변하기 싫습니다. 열심히들 모함하십시오.  
 
황중호 (2008/11/27) : 장선희님 헛소리하지 마세요. 광주대교구의 공지문이 언제 나왔는데 공지문 이전 타령입니까!  
 
소순태 (2008/11/27) : ㅋ  
 
김복희 (2008/11/27) : 공개 사과보다는 증거 자료를 첨부하여 관리자에게 정식으로 영구제명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는 게 정당하다고 봅니다.  
 
황중호 (2008/11/27) : 장선희님이 나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링크시킨 곳이 나주와 관련이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의혹의 눈길이 자꾸 가게 됩니다. 정말 장선희님이 깨끗하시다면 앞으로 좀더 철저하게 자신의 블로그를 관리하십시오. 그리고 교회 밖이 아닌 교회 안에서 맘껏 자유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김복희 (2008/11/27) : 네, 신부님. 제가 좀 오바했어요. 그동안의 여러 일이 뇌리를 스치며...정말 해도해도 너무 심했어요.  
 
소순태 (2008/11/27) : 장 자매님, 방금 들어가 보았습니다만, 여전히 나주 사이트로 링크 설정된 홈피로 가는 링크가, 위의 사이트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즉 과거의 일이 아니군요..  
 
신성구 (2008/11/27) : 소형제님... 장 자매님 홈피에서 나주 사이트로 가는 방법 좀 부탁합니다. 나주와 관련하여 저를 클린에 신고를 했네요.  
 
소순태 (2008/11/27) : 그곳의 왼편 메뉴판에서 "성모님의 메세지(9)" 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나오는 화면이 바로 "성모님의 발현과 메세지"였는데, 지금은 "성모님의 메세지(8)로 왼쪽 메뉴 판에 나오고 있으며, 이 "성모님의 발현과 메세지" 게시글이 사라지고 없는데, 나주 사이트로 가는 링크가 설정된 곳으로 링크 설정되어 있던, 이 게시글을 조금 전에 삭제하였습니다. 지금 제가 드리는 말씀은, 위의 황 신부님께서 올린 이미지 파일을 잘 들여다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주소창에 빨간 줄 친 주소에 가면 나주 사이트로 가는 링크[윤율리아나(나주)]가 있습니다.  
 
곽운연 (2008/11/27) : 할 줄 알면 확실히 하고 싶어요. 공부가 모자라서 다소 한 입니다.  
 
김은자 (2008/11/27) : 증거를 내보였는데요... 아님 모르고 거기서 가져오셨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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