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자유게시판

언젠가는 [고발과 맞고발]에서 판가름 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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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 [tpwkdygks624] 쪽지 캡슐

2008-11-28 ㅣ No.127644

 
 
이것은 전에
장병찬씨가 조정제형제님을 고발하겠다고 한 일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때, 조정제님께서 직접적인 물증이 없어 일단은 사과한 것으로는 기억합니다.
왜냐하면 생활이 바쁜 것이지 ㅡ 그런 법적인 문제로 오고가는 시간은 없었기 때문이라 여겨집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분명히 이 문제를 매듭짓지 않으면
어떤 누군가 하고는 분명히  ''나주 의심가는 이''들간에
법정문제로 까지 비약될 수 있을 문제는 여전히 남겨져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 그분께서 공무원이나 직장인이 아니고 농업, 혹은 자영업으로써
개인적인 시간이 많다면 서로 공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 <고소 및 맞고소>로 검찰 사이버 조사가 이루어진다면
그들이 ''나주 마리아 구원방주'' (사이트)에서 활동했나 안 했나...
( 혹은 직접 '나주 방문 수사' )에서
자신들의 정체가 분명히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의혹을 받는 이들은 분명하게
 
<본인은 나주 윤 율리아와 그 관련 현상들’을 “사적 계시” 혹은 “기적”이라 생각치 않으며, 나주의 잘못된 모든 행위에 대하여 반대하며, 나주가 주장하는 마리아에 관한 모든 잘못된 주장들을 따르지 않는다.>
 
라고 적극적 의사표시를 하는게 바람직 할 것입니다. 이성훈신부님의 권고. (그러나 그들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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