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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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씨 조치'를 위한 연명서 [위쪽으로 올렸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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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 [tpwkdygks624] 쪽지 캡슐

2008-11-28 ㅣ No.127665

 

 

위로 올렸습니다.

 

<이인호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Re: 건의서 연명을 계속하겠습니다.
 
작성자   이인호(stefanlee)  쪽지 번  호   127650
 
작성일   2008-11-28 오전 11:50:46 조회수   151 추천수   2
 
↑  본 글에 서명으로 동참하여 주십시오.
 
신부님 중단 명에 따라 윗글에 중단하겠음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럼에도 여러분들께서 이미 서명을 해주셨고, 신부님께서 주신 답글로 원문을 삭제할 수 없었습니다.
 
장병찬, 장선희, 이현숙님외 장선희씨에게 동조하는 이들에 대하여는
신부님께서 용서하는 마음으로 나주 윤율리아에 대한 교회의 조치에 답하도록 권고하셨고
이는 혹여 신부님의 글을 보지 못한 경우까지 고려하시겠다는 말씀이셨습니다.
 
당사자 장선희씨는 물론 장병찬씨, 이현숙씨 모두에게
굿뉴스 게시판에서 활동을 중지하라는 신부님의 명에 아무도 답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같은 행태를 오늘 반복하며,
심지어 이현숙씨는 굿뉴스 관리자에 대하여 나주 윤율리아와 관련된 규칙을 없애도록
요구하며 간섭까지 하고 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실겁니다.
그러나 우리들 신자는 연명을 계속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클린으로 가져가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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