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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부님께서 분별을..."나그네, 님의 항의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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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철 [221.155.255.*]

2005-08-27 ㅣ No.3669

 

+ 찬미 예수 +

운영진 신부님께

우리 천주교 싸이트에 이교도에 끌려가 미혹된신자들이 천주교 푸락치가 되어 기승을부리고 있습니다. 병든 순한 양들의 약점을 이용하여 혼돈과 철학적인 헛된속임수로 만용을 부리고 있습니다. 우리 형제 자매들을 보호하고 올바른 복음전파를 위해 교리와 교계주의에 어긋난 황당무개한  댓글로 상처받고 병들어 교회를 믿고 상담을 구하러 오는 내담자들을 혼돈스럽게 할뿐 아니라 아직미약한 신앙 상태에 있는 신자들이 싸이트에 잘못된 답글에 미혹되어 신앙의단추가 잘못 끼워 질수가 있기에 "신부님께서 분별과 올바른 판단으로 색출하여 정리 하시고 답변 공시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아래 근거사항은 "나그네" 님의 리플 올린 글 입니다.

 

 

 

 

문>3659번 :대모님이신앙을 이끌어 주지못하는데? 

 

 

나그네 (2005/08/25) : 청원에서 감사, 감사에서 찬미 기도가 참 좋은 기도랍니다. 대모님과 성모님의 공통점을 찾도록 이끌어주실거예요.

 

 

 

 

 

 

 

 

문>3646 : 혼배성사에 대하여 ?

나그네 (2005/08/16) :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은 영세입니다. 인간이 받는 것은 세례입니다. 조금은 어려운 계단이 우리에게 필요한 세상입니다.

 

 

 

 

 

문>3644 :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 할까요?

 

 

 

나그네 (2005/08/16) : 모든 생각과 말과 행위중에 내안으로 들어감을 경계하며 그분안, 또는 의탁으로 하시면 양수 겹장으로 더욱 맑고 단순하게 이루어주실 것이니 안심하십시오. 부수적으로 신약을 믿음으로써 범사의 모든 사건중에서도 천국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나그네 (2005/08/16) : 지금 이 순간 주님이 허락하실 기도부터 내 자아와 의탁건등을 살펴보시기 바랍

니다

.

문>3643 : 고백성사를 보는마음으로

 

나그네 (2005/08/14) : 가톨릭 매체등을 통한 인터넷상에서는 신부님과의 비공개 대화 창구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시되 마음을 모았을 때 주님이 아닌 내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경계하는 연습이 필요할것입니다.

 

 

문>3642 :  (잠을 잘못자서요...답글에 대한)감사합니다.

 

나그네 (2005/08/14) : 거룩한 주일과 함께 성모님 몽소 승천 대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문>3627 :  피정을 받고 싶은데요?

 

나그네 (2005/08/09) : 피세정념이라고도 하는데 요즘 어려워서인지 삼만원대로 올랐군요.

 

문>3613 :혼인 성 관계에대해서?

나그네 (2005/08/04) : 기도는 자녀에게도 완전한 교육입니다.

 

문>3607 : 요가나,참선, 단전호흡 같은거 건강상 목적으로 해도 될까요?

 

나그네 (2005/08/02) : 마음을 모았을 때 그분 안으로 들어가는 지 내 안으로 들어가는 지 잘 살피세요. 그것은 선과 악의 갈림길입니다.

 

문>3603 : 궁금

나그네 (2005/07/31) : 천주교에서는 조상의 영혼을 모시고 하느님과 기도 나눔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내코가 석자일 수 있는 조상의 영혼께 길흉화복을 점지해 달라 하지 않치요

 

문>3602 : 저는 어떻게 할까요?

나그네 (2005/07/31) : 개인 안위를 구하는 존재성, 성사생활을 권면하는 존재성, 그리고 보다 깊으신 주님과 삼자 대화를 자주 나눠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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