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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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교회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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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숙 [you82] 쪽지 캡슐

2001-11-13 ㅣ No.1921

 초대 합니다.

 

 

진리를 위해 일생을 바칠 뜻이 있는 사람을 초대합니다. 진리를 사랑하고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초대 합니다. 진리는 공동체 안에서 발견됩니다.

 

 

  초대 교회 공동체를 재현하여 살아 봅시다

 

  하느님은 우리를 당신의 성삼 공동체(성부, 성자, 성령)의 사랑에 초대하십니다.

 

  우리 신앙의 본질은 하느님, 사랑의 삼위 공동체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현재 양평에서 사랑의 성모 공동체를 살고 있습니다.

 

  함께 하느님의 나라와 뜻을 섬기고 싶은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초대 교회 공동체는 예수님의 말씀을 더욱 철저하게 살아내려는 공동체 운동입니다.

 

 "이 세상 모든 꿈이 사라질 때 천국의 영광 보게 되리라".  이 세상 행복이 아닌 저 세상,

 

즉 천국의 행복을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 하느님 뜻을 섬기는 공동체입니다.

 

 

 연락처: 031-771-7874

 

  담당:  조 데레사, 유베로니카

 

 

  지도신부:  이 영찬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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