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5일 (토)
(녹)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2812]

스크랩 인쇄

강소현 [k-lewis] 쪽지 캡슐

2001-02-18 ㅣ No.2823

오랫동안 떨어져 살면서 많이 부르지 못했던 이름을 오늘 쓸수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

오늘은 두분이 많이 보고싶어집니다.

고마워요... 좋은 글들...

 



49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