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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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저의 글에 대한 답변이 하나도 없군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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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16 ㅣ No.1345

한달이 넘게 기다려도 답변은 없군요.

전 정말 중요한 문제일수 있는데 답을 해주실만한분이 없으신가요?

솔직히 약간은 실망입니다

다른 좋은 상담실이 있음 안내좀해주시겠습니까?

그곳에다 다시 상담을 해야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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