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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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30 ㅣ No.1391

안녕하세요. 1344님.답장내용은 늦게보아서 좀늦게 고맙다는 말을 합니다.조금한일에 실패를 해서 위로와 용기를 받고 싶었는데....저 자신에게위로가 되었습니다.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믿을 갔고 하루하루를 살도록 노력을할꺼고, 열심히 기도하면서 자신의 길을 기다릴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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