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30042]★ 곧 갈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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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향기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예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주심에 감사드리고,
게다가, 기타 여러가지 → 요것 까지두요.
다른 사람 손에 들어가기 전에 빨랑 받으러 갈께요.
내일 전화 드릴께요. 신부님.
- 2002년 2월 20일 -
... 예쁜 도둑(?)인가요? 나탈리아 올림.
P.S: " 내일 비 온다는데 혹 외출 하시게 되면
꼭 우산 들고 나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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