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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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부평5동 본당 아모스 청년 성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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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romena] 쪽지 캡슐

1999-04-14 ㅣ No.156

찬미 예수!!! 저는 인천교구 부평5동 본당 아모스 청년 성가대 홈페이지 관리를 맡고 있는 김동환 필립보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올 6월 첫주에 저희 성가대 단독 발표회가 계획되었습니다. 저희 성가대가 창단한지 이제 17년째이지만 단독 발표회가 이번으로 두번째라서 준비하는데 임원들의 고충이 크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성가대 여러분들께서 지금까지 발표회를 치루시면서느끼신 점이나,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등의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끝으로 여러분들의 좋은 말씀기다리구요, 저희 홈에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주소는, http://my.netian.com/~amos83 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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