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7일 (목)
(녹)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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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 맘을 다스리며 ......진실로 카톨릭인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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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사 [220.117.95.*]

2004-12-03 ㅣ No.3114

저는 언제나 성당에 찾아가서 맘속에 사악함을 다스리며 ..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가끔 불안해지면 항상 성당을 찾아가서 무턱대고 기도를 드립니다.

아직은 서툴고 서툴고 그렇습니다. 명동에 나가게 되면 성모마리아 상을 보며 그상을 가끔 사오기도 해요..

하지만 집은  불교여서 인지 ..그런저를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

저도 하나하나 배우며...미사를 올리고 싶어요..저를 인도 해주세요.. 항상 ..맘을 다리는 그런 사람이 되게 도와 주세요..

성당에 나가 미사를 드리며 무식한 제절차를 가다듬고 서서히 다가서고 싶습니다.

하루중 사악함이 90%에 육박한 답니다.

이런 저도 함께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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