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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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철 [221.155.255.*]

2005-07-12 ㅣ No.3566

+ 찬 미 예 수 +

 

감사 합니다. 참으로 반갑습니다. 하느님께서 형제님을 축복 하시는군요!"

 

걱정 마시고 거주 하시는 성당 사무실에 가셔서 사무장님 협조를 구하세요."  군에서 영세를 받으신 분은 군종

 

교구에서 영세문서를 발급 받으시고 대부도 확인 하실수 있고 교적을 만드셔서 신자 카드를 발급 받으시면 정

 

상적인 신앙 생활을 하실수 있읍니다.

 

보다 중요한것은 군에서 영세를 받으셨지만 교리와 전례 모든것이 어설프실테지요?"

 

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신부님을 찾아 뵙고 영세 받게된 그동안의 사정을 말씀 드리고 고해성사를 보세요"

 

혹시 결혼을 하셨다면 혼배성사를 못 했으므로 조당 일수도 있읍니다. 이럴 경우엔 혼배부터 받으셔야

 

신자 생활을 하실수 있으므로 신부님께 상의 하시셔 혼배성사와 더불어 고해성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또한 고상과 성모상,묵주, 가톨릭 기도서, 성가책, 성서합본등 기본적으로 구입 하시고 생활 교리 책자를 준비

 

하셔서 공부도 하시고요"  본당에 신심단체에 가입 하셔서 기쁘고 평화한 신앙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평화가 형제님과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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