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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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7-09-15 ㅣ No.6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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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무지개 같다."
 
 
 
 
 
 
 
"너 무지 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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