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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교황청 파문 당하고도 성당 욕먹이는 통일교 밀링고 평통가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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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59.13.8.*]

2008-04-08 ㅣ No.6543

 

 

안녕하세요. 이상한걸 읽었습니다.
밀링고 예전 대주교라고 아시죠? 
통일교 여자랑 그렇게 되면서 문선명교 건너가 버린...
 
평화통일 가정당이라구, 여길 밀링고씨가 막 지원 유세한다네요.
문선명 교주 통일교랑 이 평화통일가정당이란게 무신 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이젠 주교님도 아닌데, 자꾸 주교님이라고 불러도 되는건가요?
뉴스에 글케 나오네요. 잠비아 주교라고... (인젠 잠비아 주교 아니잖나요?)
주교 옷도 막 입고 다닌다는데...왜 우리 서울교구에선 암말도 없고 경고 안넣나요.
외국 사람이지만, 한국 여자랑 결혼해서 우리나라 휘젓고 다니는데..
우리 교회 욕먹이는 것 아닌가요?

 

 

 

 

<도전! 총선>손병호, 선거사무소 개소

기사입력 2008-03-0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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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손병호 평화통일가정당 청원 예비후보가 9일 청원군 오창읍 오창프라자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들어갔다.

손 후보는 이날 “청원군 지역의 경제 발전을 위해 통일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수조원대의 여수 해양개발 프로젝트와 같은 건강리조트 개발단지를 청원군내에 유치해 청원 군민의 살림살이를 넉넉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봉호 전 국회 부의장은 “손병호 예비후보야말로 청원군 경제발전과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두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인물이다”며 “가정당원들의 뜨거운 성원과 열기가 높은 것으로 봐 좋은 결과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봉호 전 국회 부의장, 박실 전 국회사무처 사무총장, 평화통일가정당 황선조 수석부총재, 임마누엘 밀링고 잠비아 루사카 대주교와 300여명의 당원과 후원회원이 참석했다.

이성기기자 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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