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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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만 신부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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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duepaul] 쪽지 캡슐

2001-12-26 ㅣ No.27881

또 지우네...관리자 보시오.... wrote:

> 이곳에는 한국일보 입 맛에만 맞는 글을 보관 하는 것인가?

>

> 당신은 지울 수 있는 권한이 있겠지만 우리는 또 올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

>

> 또 지우시오...

>

> 나는 또 올릴터이니....

>

> 오 세만 신부.....

>

> 교구청에 보고를 하려거든 제대로 하시오.

> 당신이 한 일을 보고를 하려거든 하나도 빠지지 말고 사실대로 보고를 하시오.

> 오늘 교구청에서 온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본 결과 그 분들이 모르고 있는 사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았소...

>

> 오 세만 신부....

>

> 성당은 죄 많은 사람이 언제든지 방문을 해서 죄를 사해 받아야 하는 곳인데 벌건 대낮에 무엇이 두려워 사람이 안에 있었음에도 문을 걸어잠그느냐 말이요?

>

> 어느 사제가 미사가 있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문을 닫아 놓고 신자가 기도를 하러 들어가는데 사람이 쫓아오며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처사가 옳은 일이요?

>

> 그리고 성당에 툭하면 경찰을 부르는 이유는 당신이 죄인을 하느님께로 이끌 능력 부족임을 스스로 만천하에 나타내고 있음을 아시오.....

>

> 당신이 있는한, 마음이 불편해 신앙 생활을 어렵게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아 이자리를 빌어 알려드리오....

>

> 한국일보 담당자에게 부탁합니다.

> 지우려면 지우시오...

>

> 그러나 글을 지우는 이유나 압시다.

> 다른 site 처럼 지우면 어때서 지운다고 댓글 이라도 달거나 그 번호는 남겨 놓고 지웠다고 표시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 너무 어려운 부탁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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