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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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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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peterpan65] 쪽지 캡슐

2002-10-19 ㅣ No.41100

 굿뉴스 가족 여러분!

 

저번에 강화길이란 자가 난동을 부릴때 그만 저장을 해놓지 못해서 곽일수 형제님이 사이버 수사대에 고발을 한다고 해도 별로 도움을 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고맙게도 이번엔 강은주란 이름으로 들어와 주었군요.

 

그의 글은 말 안해도 당연히 안 열어보실 것이지요?

 

그럼 방법을 가르쳐 드리지요.

 

일단 그의 글을 더블 클릭하지말고 그냥 한번만 클릭하십시요.

 

그럼 검게 혹은 파란줄무늬가 생길것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맨밑에 보면 저장이란 아이콘이 있습니다.

 

그것을 선택하시면 그의 글을 저장할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되면 그의 조회수와는 상관없이 그의 글들이 저장이 됩니다.(올린 날짜와 시간까지도.)

 

일단, 자료를 가지고 계십시요.

 

그가 만일 계속 이곳에서 난동을 부린다면 후일에 운영자님이나 기타분들이 그를 사이버 수사대에 고발 조치할때 좋은 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그의 글이 올라오는 족족 저장을 할것입니다.(이제 막 다했습니다.)

 

혹시 제 뜻에 동참 하시는 분들은 그의 글들을 열어보지 말고 그저 저장만 해두십시요.

 

아무래도 여러사람이 저장을 해두시는게 나을것입니다.

 

스스로가 개신교는 유치하기 짝이 없는 종교라고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까진 생각은 안했었는데 말입니다.

 

일부 선량한 개신교도들만 폄하되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천주교나 개신교, 양쪽을 다 위해서라도 저런자는 그저 방관만 하고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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