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자유게시판

김현길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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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중 [amor11] 쪽지 캡슐

2002-12-10 ㅣ No.44910

안녕하십니까?

구본중(세례자요한)입니다.

 

김현길님 참 재미 있으신분 같으세요..

주변 사람들하고도 이렇게 사시나요?

자기 주장만하고 자기뜻에 맞는 말이나 옮기고..

제가 경험해봐서 아는데 이런 부류사람들~~! 아주 피곤하지요..

 

왜? 글을 자꾸만 퍼오는 데요?

이런글 어떤 부류사람들이 좋아하나요?

왜?신자들이 유무상통마을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요?

이 게시판에서 아무 열매도 안 열린것 같은 일은 왜?계속 하고 계세요?

언제 까지 하실건가요?

주교님이 두손 들고 잘못했다고 빌때까지 인가요?

서울교구 아니 이곳 게시판식구들 유무상통마을에 관심 갖고 모두가 잘한다고

박수쳐 줄때 까지인가요?

 

제발 그만 좀 하세요..

 

이렇게 외고집을 부릴려면 유무상통마을에서나 부리시고요..

이곳에선 자제해 주셨으면 하네요..

제가 똑똑한사람은 못되지만 님보다는 나은 사람일것 같아서 한번 훈수해봅니다..

님~~!

방신부님께서  정말 하느님 사업하신다고 생각하신다면

신부님이라는 명칭이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이단이라는 소리가 또한 뭐가 그리 중요하겠는지요?

그냥 신부님 옷벗고 이단 소리들으면서 계속 이 게시판에서 하시듯 하시면 안되나요.

그건 하느님사업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평신도들중 소리없이 작은 곳에서 소외받는 사람몇명 모아놓고 평생 회생하며

사시는분들 저는 몇명 알고 있습니다.

유무상통마을이 뭐 그리 대단한일 하고 있다고 이 난리를 치시나요?

그런 평신도분들과 방신부님은 틀려도 한참 틀리나 보네요?

 

아무 믿음도 없는 신자처럼 똑똑한 선각자인양 티를 내야하나요?

이 게시판에서 천주교.. 주교님.. 신부님들 비난하지 마시고

그냥 하시는 일이나 계속 하시지요..

아무리 이래봐야 누어서 침밷기 아닌가요?

(그래도 님도 천주교신자 맞다고 빡빡 우기겠지요?)

님께서 진정 천주교신자라면 이렇게 하지는 못할것 같네요...

한국 천주교전체에서 유무상통마을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하다고 주교님을 거론하고 신부님을거론하고 욕하는 내용을 이곳에 옮겨오고 그렇나요?

자꾸 이러시면 저 또한 엄청 화납니다..

그러니 그만 분열을 일으키는 불씨는 그만 옮겨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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