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제가 급하게 끓여오느라 술은 준비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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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보 [matiasb] 쪽지 캡슐

2007-07-15 ㅣ No.29028






* 사랑하는 땃방의 형제 자매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이 삼복중에 첫 번째 복날인 초복이네요.
삼계탕 드시고 기운 내셔서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제가 급하게 끓여오느라 술은 준비를 못했습니다.
술 생각이 나시는 분은 알아서 드시기 바랍니다.ㅎㅎㅎ

드시면서 시원한 화와이 풍경도 감상하세요

더위가 한결 가벼워지리라 믿습니다

휴일 주님의 평화속에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matia)  





























 

* 하와이 연정 / 패티김

 사랑이란 즐겁게 왔다가 슬프게 가는 것

훌라 춤에 흥겹던 기쁨도 모래알에 새겨진 사연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아 아 가버린 그 사람 그 사랑

하와이안 기타에 목놓아 나 여기 웁니다

사랑이란 살며시 왔다가 괴롭게 가는 것

야자수 그늘 아래 단꿈도 와이키키 해변의 맹세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아 아 가버린 그 사람 그 사랑

하와이안 기타에 목놓아 나 여기 웁니다 나 여기 웁니다

 

 
 
* 삼계탕에 쐬주 한 잔 곁들이시라고 matia가 마트에 다녀왔답니다.
날씨도 더운데 술은 너무 많이 드시지 말고
기분 좋을 정도로만 드시기 바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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