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Re:그림 다시 올립니다. 여러 개로... (윗글 다시보니까 그림이 날라갔군요..)

인쇄

비공개 [207.81.124.*]

2006-04-17 ㅣ No.4110

 

여기 클릭해 보세요.

안나오면 주소창에 카피해 넣기.

http://www.michaeljournal.org/eucharist.htm

 

작년에 끝난 교황청이 선포했던 <성체성사의 해> 교황님 교서 내용들입니다.

그림 하나하나가 심오하니 자세히 보면 은총이 많습니다.

그 중 하단에 어린소녀가 예수님 아래 무릎 꿇은 그림 있죠? ^^  그겁니다.

 

첨엔 어렵고 뭔 말인지 몰라도 기도하며 은총을 청해보세요. 깨닫게 해달라고..

같이 기도해 드립니다. 아멘..



261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