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
---|
2006-07-22 ㅣ No.4325 저도 계속 미사 나가기를 미루고 있습니다. 마음이 괴로운데 심정이 얼마나 괴로우실지 이해가 갑니다.
힘내서 기도하고 예수님께 도움을 청합시다. 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0 221 0댓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