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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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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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8.39.196.*]

2006-07-22 ㅣ No.4325

저도 계속 미사 나가기를 미루고 있습니다.

마음이 괴로운데 심정이 얼마나 괴로우실지 이해가 갑니다.

 

힘내서 기도하고 예수님께 도움을 청합시다.

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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