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7일 (목)
(녹)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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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예수는 시대에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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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2 ㅣ No.4459

신부님 제가 책을 종교 서 적을 보다가요

참담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아니../

그것보다 문제가 생겼는데요

 

절좀 도와주세요

글쎄 제가 의심을 합니다

예수는 시대에 사기극이고

예수는 정신 병자이고

예수는 철저히 위선자이고

그리고

카톨릭... 그러니까 마리아는 너절한 창녀이고.(울컥)..

그리고 저녁에 입에서 이상한 소리를 내고는

손가락에끼워진 반지를정신없이 뺃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사탄에 씌운게 분명한듯싶은데

저는이제 어찌해야 되나요

주님을 믿는것이 삶 임을 머리로 생각해도 알겠는데  귀신이 든것같아요

어찌해야될까요

기분 상하지 안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를 불쌍이 여기셔서 무슨 말이여도 좋으이 도와주세요

정말 창피 하네요.....그리구...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가

근친상간 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이라는 ..기막힐 노릇입니다

성당에 나가지 못할거 같아요....ㅎㅎ

예수는 , 죽음은 ,광인에 마지막 탱고같다고 ..ㅎㅎ

저는 아무래도 죽어야 마땅한 인간인듯싶습니다

저는 미친건가요?

무어라 말씀 하시든지  밥변을 해주시면 이글은 삭제 하겠습니다

설마 격조없다고 내밷진 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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