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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4 ㅣ No.4465 찬미 예수님 ! 안녕하십니까? 하느님의 뜻을 찾고 거기에 합당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견진성사를 받았습니다. 저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1977년생 음력 2월 3일 생 2001년 교통사고를 당함 2003년도 천주교회 입문 2005년 3월 27일 세례로 다시 태어남 (세례명 : 미카엘) 그리구 오늘 견진성사를 받았습니다. 교통사고 전에는 하느님을 믿지않았고 그러나 아에 부정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착하다라는 소리를 자주 듣곧 했습니다. 이렇게 주님을 믿지 않았던 제가 교통사고를 당하였는데 무려 40일간의 무의식 상태에서 깨어났구 꾸준한 재활로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 40일간의 무의식 상태에서 주님께서 살려주셨다고 지금은 확신합니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제 몸 상태는 사고 전하고 비교하면 신체적으로 아주많이 안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정신적으로는 주님께 의지하게 되었고, 사고전보다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하느님의 계획이 있다는 것을 믿는데 제게 어떤 계획이 있는지 몰라가지구 조금 혼란합니다. 본당 수녀님께서 하느님의 계획을 쉽게 단정하지 말구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라구 하는데요. 제게 계획하신 일이 무엇일까요? 이런걸 궁금해하는 것도 안되는 것일까요? 하느님의 뜻만 안다면 그대로 받아들일텐데요 0 273 1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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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주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