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1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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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석 [ksschang] 쪽지 캡슐

2004-05-31 ㅣ No.10369

찬미 예수님!

 

             

 

너무 오랜만에 기쁜 소식을 주셔서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성모성월에 사랑하는 아드님의 첫영성체를

잘 알지 못하는 할아버지가 축하를 드립니다.

 

아드님 니콜라오의 깨끗한 마음과 어머님의 정성스러운 마음을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고 축복하여 주실 것입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아빠가 함께 사진을 찍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혼자 생각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도 사실은 오랜 냉담의 시기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따뜻한 이야기에 자매님의 글이 오랜 동안 보이지 않아 섭섭했습니다. 자주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장건석 레미지오 올림

 

P.S. 오래 전에 가르처주신 그림과 음악을 올리는 방법으로

    축하 분위기를 연출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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