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8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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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 욕하고 사제 욕하고 교황까지 욕하면 당연히 교회를 떠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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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식 [cingny] 쪽지 캡슐

2023-12-20 ㅣ No.230161

주교 사제 교황의 직분은 가르침입니다. 예수님이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사도들을 뽑았습니다.

사제/주교/교황을 가르치려 하고 욕하면 교회에 남아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교회의 가르침이 안 맞는데

맞는 교리 존재하는 개신교들 수두룩합니다. 특히 대표주자 수껄들의 영웅 전광훈이

있지 않습니까?

 

교황이 동성애 인정했다는 말은 가톨릭 교회가 이단이라고 주장하는 극단적인 극우 교단에서 하는 말입니다.

동성 커플 축복이 동성애 인정하고 권장하는 게 아니라 하느님이 죄인을 포용하듯 동성애자도 교회가

포용하자는 말.

 

뭐 개신교회로 가시는 분들 안 붙잡아요. 어짜피 믿음도 없는데 그런 손님이 왕이다라는 식의

고객님들 맞는 교회 찾아서 고객 대접 잘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심 됩니다.

 

맞는 교회 찾아서 여행을 떠나요~

 

1. 동성인이든 아니든 교회에서 축복을 받을 수 있고, 이에 대한 판단은 각 사제들에게 맡긴다.

2. 하지만, 이는 동성커플을 인정한 것이 아니고, 동성애가 죄악임은 성경의 내용 그대로를 사용한다. 3. 고로, 미사중이나 공식 행사에서 그 어떠한 동성애나 동 성인에 대한 축복은 금지한다. 4. 동성 결혼에 대한 축복은 여전히 금지한다. 

 

결론적으로 동성애자이든 아니든 개개인에 대한 뉘우침과 축복은 가능하지만 동성애 자체나,

동성애와 관련된 행사에 대한 축복은 여전히 죄악으로 규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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