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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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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건의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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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0 ㅣ No.678 안녕하세요? 김옥수로사입니다. 저희 시어머니께서 혼자 시골에서 생활하실때 농사일을 하시며 사셨습니다. 몸이피곤하시고 농사일을하시니 몸도아프시다고 하시기에 큰맘먹고 효도해보겠다고 미건의료기 H_Y 3000을 사드렸습니다. 하루종일 일을 하시고 저녁에 치료기에 누워치료를 하시면 너무 몸이 가뿐하고. 온몸이 개운하시며 아주 좋다고 하셨거든요. 어머니께서 집안사정으로 저희집에오셔서 계시는데 저희집에도 미건치료기가 있습니다. 170만원이나 주고샀는데 두대이니 사정상 한대는 가격을 절충해서 팔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쓰시던 치료기는 몇번쓰지않아 정말깨끗하고 상태양호합니다. 저희어머니는 아깝다고 하시지만 정말 꼭필요하신분 계시면 부모님께 드려도좋고 괜찮습니다. 거짖하나도없이 진실합니다 구입한 가격이나 모두 믿으셔도 됩니다. 주님의자비와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빕니다. 연락처: 010 7774-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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