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RE:1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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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만 [1004mjm] 쪽지 캡슐

2000-06-13 ㅣ No.11540

괜시리 미소가 지어지는 글이죠???^^

 

모든 사람이 그런 맘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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