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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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사의 사진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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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일수 [paulk] 쪽지 캡슐

2003-07-14 ㅣ No.54726

개신교 김홍도 목사 구속관련 기사의 사진입니다.

김홍도 목사 외 나머지 인물들은 얼굴이 가려져 있습니다. 분명히 사진에는" 30일 검찰에 출두하는 김홍도 목사"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유춘기님이 올린 오마이뉴스 관련 기사의 사진입니다.

같은 검찰 출두 장면인데..7일 출두장면 입니다. 주변 인물들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오웅진 신부  오른쪽의 임변호사를 크게 클로즈업 했습니다.

임 변호사님은 보수 색채가 상당히 강하신 분이죠..

왼쪽의 시민단체 변호사인 손광운 변호사는 상대적으로 작게 나왔죠...조선일보 그대로 따라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게시판에서 이러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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