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김은순씨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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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혜 [urianna8188] 쪽지 캡슐

2004-03-26 ㅣ No.64073

박근혜가 세례받고 성당안갔다고요?

그럴수 있겠죠...

 

그런데 정의장과 대조하더군요...

대조란 서로 다른것을 가지고 분석하는 거죠?

 

근데 그 분석이 하나는 좋고 하나는 나쁘다는 뜻이 내포되 있겠죠??

그렇담 김은순 씨가 그렇게 이해하고 합리화 하는(그렇게 나 자신은 느낌) 노대통령의 지난 대선때의 종교계에 관한 행보는 어땠는지 되묻고 싶네요...

 

허 참 어이가 없네...

 

알바짓 같은 짓좀 그만하시죠.

 

정치판 만들지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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