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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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5294]저도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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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원 [dizimon] 쪽지 캡슐

2004-04-09 ㅣ No.65299

 

저도 이윤석 선생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를 선생님께서 정확히 짚어내신 것 같습니다.

저도 본의 아니게 정규환님께 따지는 투로 글을 올리게 되서 마음이 편치는 않습니다.

정규환님이나 선생님께서 주장하시고, 추구하시는 부분들 공감을 합니다만...

그러나 김광태님처럼 다른 의도 때문에 의견을 제시하는 분들까지 정규환님께서 몰아세우신다면 정규환님이 추구하는 그런 부분들이 많이 퇴색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정규환님께서도 자꾸 태클 당하시니까 화나셔서 그런 부분들도 있겠지만 이해하시고 넘어갈 것들은 넘어가는 유연성이 있으셨다면 좋겠습니다.

중국에서 부활절을 보내시겠네요...

중국에 한국의 수녀원이나 신부님들도 많이 파견되어 선교를 하시는 것 같은데 이번 부활절에는 그런 곳에서 미사를 봉헌하시나요? 그 곳의 부활절 풍경도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쁜 부활절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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