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RE:65299]별로 풍경이 없습니다...^^

스크랩 인쇄

이윤석 [animation] 쪽지 캡슐

2004-04-10 ㅣ No.65328

님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알고 있는 성당이 왕푸징에 있는

성당 한 곳 뿐이고 내일도 아침 일찍 그 곳에

가겠지만 부활 분위기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아침 일찍 6시 7시 8시에만 있어서

참 힘들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못갈 때도

있어요... 토요일 저녁에 한국 음식 먹고 싶어서

집식구가 다 와있는 직원 집에 놀러가서 술 많이

먹으면 못갑니다... 대신 항상 품고 다니는 묵주로

주모경을 외면서 주님께 사죄하죠...^^;;)

 

내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참석할겁니다...

 

장정원님도 기쁜 부활 맞이 하시고 부활계란도

많이 많이 드세요...^^

 

 

 

 



104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