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66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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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헌데 말이죠, 님의 글을 아빠와 함께 본 우리집 태성이(베드로) 녀석이 스스로 말썽꾸러기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네요. 땡깡공주 연희(제노베파)는 롤러 타고 곧장 놀러나갔는데 저녁에 엄마 퇴근하면 또 집안 시끄러워지게 생겼습니다^^*
참고로 저는 광고디자인 재택근무를 한답니다.
오늘은 근처 응암성당에서 40만원 수금하는 날, 저녁의 짜장면 파티에 님들 마음이나마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