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RE:66173]

스크랩 인쇄

하경호 [morningnews] 쪽지 캡슐

2004-04-21 ㅣ No.66176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헌데 말이죠, 님의 글을 아빠와 함께 본 우리집 태성이(베드로) 녀석이 스스로 말썽꾸러기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네요. 땡깡공주 연희(제노베파)는 롤러 타고 곧장 놀러나갔는데 저녁에 엄마 퇴근하면 또 집안 시끄러워지게 생겼습니다^^*

 

참고로 저는 광고디자인 재택근무를 한답니다.

 

오늘은 근처 응암성당에서 40만원 수금하는 날, 저녁의 짜장면 파티에 님들 마음이나마 초대합니다^^*



116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