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오랜만에들 보는 이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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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범 [riufsc] 쪽지 캡슐

2005-03-06 ㅣ No.80031

이분들의 이름을 보니 기억하면 기분이 나쁠것 같았는데 오히려  미소가 번지네요...

 

도미노 같이 순서대로 저에게 다가오셨던 분들이네요. ^^

 

헌데...

 

이윤석님 알면 뭐하겠습니까?

 

벌주시게요?

 

이분들을 위해 기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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