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축하해 주십시요(초특급 벙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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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경 [nhk1961] 쪽지 캡슐

2005-08-06 ㅣ No.86191

 

찬미 예수님

 

제 큰아이가 처음으로 내일 행신1동(8월6일)에서 첫 대부가 됩니다.

중3학생인 큰놈은 성당은 즐거움이다.라는 모토로 성당 생활하는 생각이 드는 아이 입니다.내일 시험이라고 해도 큰놈은 작은놈 데리고 무조건 성당에 가서 교리 교육및 제반 활동하고 옵니다.

 

대자는 게시판에서 만나 사랑하고 생명얻은 김 도미니꼬 형제.최 미정 나탈리아 자매님이 주님에게서 소중하게 얻은 생명 찬수와,승수 입니다.

 

제 아이에게는 과분한 영광입니다.

주님에게 한발더 다가서는 새 생명들에게 힘 주실분은 게시판에 희망의

메세지 부탁합니다.

 

혹 참석하고픈 교우님들은 저에게 핸드폰(011-335-0084)및 쪽지 부탁

드립니다.

 

 

노래가사]

우리 아이들이 자라는 이 땅, 평화의 노래가 있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이 땅, 웃음만 가득한 세상

아이들의 눈빛을 봐요 아침해가 담겨 있어요

아이들의 미소를 봐요 내일의 꿈이 있어요

손을 잡아요 얼굴을 맞대요 눈을 맞춰요 안아봐요

마음속 전해오는 우리의 사랑 가슴으로 느껴요

아이들의 웃음을 위해 아이들의 세상을 위해

우리가 만들어 가요 내일은 열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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