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좋은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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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영 [pennom] 쪽지 캡슐

2009-12-11 ㅣ No.144512

교회에 대한 한 없는 믿음과 사랑이 묻어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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