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Re: 어둠을 밝히는 노력 작은 촛불 하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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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진 [solvaram] 쪽지 캡슐

2009-12-11 ㅣ No.144527

"작은 촛불 하나라도 켜서 어둠을 밝히는 노력이 교회의 모습을 새롭게 하는 길입니다. "
 
게시판을 통해 작은 촛불 하나라도 켜 든 분들을 봅니다. 신부님 말씀으로 작은 촛불이나마 빛이 더욱 환해지는 것 같습니다. 어두울수록 더 빛나는 촛불의 역설이 또한 새롭게 빛나고 있으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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