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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린 겨울햇살의 눈부심에 주님의 평화를 느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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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ㅣ No.33302 * Graphic Designer 알베르토 세베소 Alberto Seveso의 그림세계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흐르는 물줄기 따라 그리움에 젖은 돌아오지 않는 머~언 시선... 나무 가지 끝에 서성이는 바람 그리움의 향기 찻잔속에 띄우다가 여린 겨울 햇살의 눈부심에 주님의 평화를 느껴봅니다. 땃방을 사랑하시는 형제자매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겨울 햇살의 따사로움이 있었던날 입니다. 멀리 북한강 강가의 풍경이 무척 아름다웠을것 같네요 말없이 흐르는 물줄기에 변함없는 사랑과 영원한 행복을 느끼니까요... 그리고 강화 석모도 해질녘의 노을빛은 더욱 아름다웠겠지요 그래서 모든 이들은 자연의 뒷모습을 떠오르는 태양 보다는 지는 노을이 더욱 아름답다고 노래하나 봅니다 언제나 새롭고 정갈한 모습으로 새로운 하루를 열듯 이럴게 아름다운 교우들의 나눔터에서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대망의 쥐띠해 1월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1월 마무리 깔끔하게 하시고 닥아올 2월에도 사랑의 향기 가득 담으시어 멋진 모습으로 건강, 웃음, 행복 함께하시는 아름다운 시간 되시길 빕니다. (matia)
* 애완견에 인식표 안달면 20만원 과태료          * 아내 자랑, 자식 자랑은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들 하지만, 그렇지가 않다. 세상에서 제일 가까운 사람인 아내와 자식을 늘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그리고 나의 아내는 정말 자랑할 게 많은 사람이다. * 윤방부의《건강한 인생, 성공한 인생》중에서 -   * 팔불출... 요즘은 다행히 조금씩 달라지고 있지만 아내 자랑을 하면 '팔불출'이라 흉보는 풍토가 여전합니다.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이상한 관습의 하나입니다. 너무 과대한 장광설일랑은 마땅히 삼가야겠지만 상대의 자랑을 들어주는 것도 미덕입니다. 사람 사이를 따뜻하게 이어주는 윤활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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